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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위치한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을 방문, 박찬병 원장의 안내를받으며 병원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전용병동을 찾아 의료진 및 근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으며, 호흡기 전담 클리닉과 컨테이너식 이동병상, 선별진료소도 차례대로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체계를 점검했다.
'서북병원’은 서울시 코로나19 전담병원 중 시가 직영하는 병원으로 현재 컨테이너 이동병상을 포함, 150개 규모의 전담병상을 운영 중이며 이밖에도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클리닉이 설치‧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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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