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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의 정서함양과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2021년 공직문학상'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직문학상은 개인의 창의성 증진 및 조직 적응력 제고를 통한 정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천년(밀레니얼) 세대의 공직 유입 증가에 따라 신규 공직자의 출품 비율도 전체의 20~30%를 차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국가?지방직 전?현직 공무원과 무기계약 및 기간제 직원이 대상이며, 작품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5일까지다.
참가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분야와 공직윤리(재능나눔?자원봉사, 청렴, 적극행정 등), 공직공감 등 공직참여 분야 총 8개다.
'공직공감 분야'는 재직자?퇴직자와 신규 공무원의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재직자는 신규자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신규자는 공직 적응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감상을 수기형태의 글로 출품할 수 있다.
순수문학 분야의 작품 주제 제한은 없으나, 공직참여 분야는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사례 또는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수기 등 문학적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www.gesp.or.kr)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선정한다. 대상 및 금상 수상작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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