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공수처 검사 임명안을 재가했다. 검사들의 임기는 4월 16일부터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13명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15일 오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단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5시30분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최석규를 포함해 13명의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임기 시작일은 4월16일이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공수처는 지난 2일 부장검사, 평검사 후보자 추천 명단을 청와대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