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대. 2021.3.1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일요일인 18일 전국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맑은 날씨가 교통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433만대로 지난주보다 28만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해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1~12시가 돼서야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통행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37분 Δ부산 4시간47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5시간6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구 3시간39분 Δ울산 4시간39분이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34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수도권 진출입 구간 및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서울 방향, 서해안선 서울 방향, 중부선 하남 방향은 오후 5시쯤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선 인천 방향은 오후 4시,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은 오후 6시쯤 혼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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