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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성환·한병도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대변인에는 한준호 의원이 내정됐다.
한준호 신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오늘은 가장 급한 원내 당직자 인선을 발표하고, 내일 잠정적인 원내 당직자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병도 의원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김성환 의원은 원내기획수석부대표를 맡는다. 김성환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이해찬 전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윤호중 원내대표 비서실장 겸 부대표는 김승원 의원이 맡는다.
원내대변인은 한준호 의원과 함께 신현영 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신 의원은 현재 비대위원 임기를 마친 후 원내대표단에 합류한다.
한 원내대변인은 "나머지 부대표단의 인선은 오늘 완료되고 내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기 법사위원장직 등에 대한 논의 여부엔 "내일 인선 발표를 하고 나면 관련해서 수석부대표가 말씀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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