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이 가장 높은 지지율과 함께 비호감 조사에서도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사진=뉴스1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비호감도에서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에게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은 38.4%로 이재명 경기지사(22.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2.3%) 등을 크게 앞섰다.

같은 조사에서 '절대 대통령감이 아닌 사람이 누구냐'는 비호감도 역시 윤 총장이 23.9%로 1위를 차지했다. 선호도 2위를 기록한 이재명 지사는 비호감도 조사에선 14.2%로 3위에 랭크됐다. 2위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19.9%)이, 4위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11.5%)이 각각 올랐다.

설문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