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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합원 모집과 올해 안에 공유부지를 임대하여 100KW당 1억2000만원~1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400KW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승남 시장은 조합원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1호 조합원으로 등록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추진하는 태양광발전소 설치사업은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핵심사업이다”며 “시는 태양광발전소 설치 가용 공유부지 임대와 인허가 등의 행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구리시의 시민단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단체장들이 발기인으로 구성되어 창립총회, 협동조합 설립 신고, 설립등기 신고, 사업자등록 등의 행정 절차를 올해 3월까지 이행했으며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시의 공유부지 전수조사와 현장 조사 등을 실시하며 사업추진의 기본계획 수립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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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