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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수민은 지난 13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개인사정으로 돌연 하차해 하차 배경에 이목이 쏠렸다. 이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강철부대' 박 모 중사가 폭력·성폭력·간통 및 불법 대부업 운영 의혹을 제기해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에서 박 중사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박 중사와 3년 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어느 날 박 중사가 치마를 입고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을 요구하거나 둘만의 은밀한 시간에 낯선 남자를 초대하자고 설득하는 등의 제안을 감당하기 힘들어 헤어졌다"고 폭로했다.
또 "한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서 특정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을 발견한 뒤 충격에 빠졌다"며 "수많은 여성의 사진 중 나의 사진이 있을 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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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