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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의 주가가 2거래일째 강세다.
23일 오전 9시22분 기준 포스코강판은 전 거래일 대비 5300원(13.77%) 오른 4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포스코강판은 가격제한폭(29.85%)까지 오른 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강판의 주가가 이날 급등한 것은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3.5% 증가한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강판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2531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으로 628.7%가 늘었다.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6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24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68.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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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