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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서울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넣기 위해 26일부터 5월7일까지 온라인 박람회(on-park)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에게 유용한 마음건강 상담, 진로탐색, 청년정책정보 소개 등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참여형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Δ청년활력 Δ청년오랑 Δ청년지원 Δ청년온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청년활력' 전시관에서는 청년들이 자신의 욕구에 맞는 마음상담과 또래청년 고민상담, 청년 정보 제공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오랑' 전시관에서는 유튜브 라이브방송과 줌 프로그램을 이용해 서울청년센터를 소개하고 이용방법을 안내한다.
단편소설읽기(금천오랑), 스크래치아트(성동오랑) 등 청년들의 감수성을 반영한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년지원' 전시관에서는 졸업 후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수당,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에 대한 정보 제공과 참여자 경험담 소개 코너 마련해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청년온' 전시관은 유튜브 심야 콘서트, 청년정책퀴즈, 클럽하우스 고민수다방 등 여러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완석 청년청장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서울청년 활력박람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온라인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고민을 해결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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