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가 증가한 나들이객으로 인해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DB
일요일인 2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맑은 날씨 때문에 교통량이 증가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3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방향 수도권 진입 구간과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이 집중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노선은 비교적 원활하지만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노선은 이날 일부구간 정체가 예상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에 절정에 달했다가 10~11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1분 ▲대구 4시간3분 ▲대전 1시간41분 ▲광주 3시간20분 ▲울산 4시간29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목포 4시간26분(서서울 도착)이다.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이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 방향 오후 5시쯤, 영동선 인천 방향도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도 오후 5시쯤 정체가 가장 극심할 전망이다.


중부선 하남방향도 오후 5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은 오후 3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