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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김 원내대표에게 오찬을 제안했지만 김 원내대표는 "큰 의미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1일) 김 원내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당선 축하 인사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여건이 되는 대로 만나자"고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김 원내대표는 오찬에서 단순히 축하의 말만 들을 입장은 아니란 이유에서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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