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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장위동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건물 철거 중 지상 3층에서 지하 3층으로 떨어져 숨졌다. 해당 인부의 장례 절차는 이번주 초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건물은 사고 당시 5층까지 남아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지상 4층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 지하 3층까지 무너졌고 지상 3층에 있던 인부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목격자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와 관련한 위법 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철거신고제를 철거허가제로 바꿔 전문가가 철거심의를 하도록 규정하는 등의 철거안전관리 개선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성북구는 현재 사고원인의 철저한 규명을 위해 현장을 확인 및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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