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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현재 평화광장 앞바다에 해상무대 설치 공사를 추진 중이다.
해상무대는 면적 490㎡ 규모로, 시는 평화광장 육상부와 해상무대를 다리로 연결하고, 조명 등 공연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는 작업을 5월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연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면 오는 7월부터 해상판타지쇼가 시작된다.
해상판타지쇼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춤추는 바다분수와 해상공연이 어우러져 총 25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외부 공연단체, 지역 예술단체, 시립예술단체 등을 통해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해상판타지쇼 상징곡을 제작해 바다분수, 불꽃쇼와 연계된 공연을 연출할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평화광장은 낮에는 잔잔한 파도와 바닷바람 속에서 호젓한 분위기를 느끼고, 밤에는 활기 넘치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변모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주말 목포를 찾아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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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