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노래주점 업주 30대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저녁 7시30분쯤 지인과 함께 노래주점을 방문한 40대 남성 B씨는 돌연 실종됐다. 밤 10시50분쯤 노래주점을 홀로 나온 B씨의 지인은 "B씨가 주점에서 더 놀겠다고 해 먼저 나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B씨의 실종신고를 접수받고 현장 감식과 노래주점 내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실시했다. 주점 내부에서 B씨 혈흔을 발견한 경찰은 업주에게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2일 오전 8시30분쯤 A씨를 체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