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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데일리안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케이블 채널 측은 K씨가 인기 시즌제 드라마 음악을 맡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고 오는 다음달 시즌2가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8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김인영 작곡가가 음악감독 K씨와 일하며 기계처럼 곡을 찍었다고 언급했다. 드라마 인기 OST를 만들었지만 회사 대표 이름만 올라가고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이름들은 회사 이름으로 교체하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 작곡가는 회사에 영구 귀속된 곡이 2000개가 넘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6년 전 작곡가 4명은 음악감독 K씨와 소송을 벌였다. K씨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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