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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우리나라를 비롯한 7개국 외교차관들이 14일 화상협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경제·백신·국제여행 등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최종문 제2차관은 미국·일본·인도·호주·뉴질랜드·베트남 외교차관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Δ경제 재개 문제 Δ국제여행 촉진 Δ백신·치료제, Δ코로나19 상황의 역내 전략적 함의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최 차관은 이번 협의에서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평가하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도 국민에 대한 연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협의는 작년 3월20일 1차 협의가 개최된 이래 총 15차례 개최됐으며, 이번 협의는 16번째 협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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