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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은 '우리들의 오월'을 주제로 열린다. 41년 전 광주의 5월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의 5월임을 알리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으로 국민통합을 이루자는 게 이번 기념식 주제의 핵심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나 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오는 21일 앞두고 있는 만큼 현안 점검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문 대통령은 1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17일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을)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광주를 찾아 5·18 묘지를 참배했다. 정세균 전 총리와 이재명 경기지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광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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