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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국방부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소셜미디어(SNS)를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병사에 대한 '부실 급식' 폭로 등에 대응하기 위해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했다.
국방부는 가존에 정책홍보를 위해 운영하던 공식 페이스북 계정 '대한민국 국방부' 외에 17일 '국방부가 알려드립니다'는 새 계정을 만들었다.
국방부는 이 계정 소개글에서 "국방부의 모든 소식, 국방부가 직접 알려드립니다"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페이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설 계정은 최근 국방부 차원에서 각종 군 관련 폭로·제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이외에도 익명으로 군내 부조리 등을 고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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