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는 서판교 터널 개통에 따른 두밀사거리 교통개선에 관한 주민보고회(ZOOM)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제공=성남시의회
성남시의회는 서판교 터널 개통에 따른 두밀사거리 교통개선에 관한 주민보고회(ZOOM)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6월 판교대장지구 서판교 터널 개통이 예정된 가운데 운중동 두밀사거리 교통개선 대책과 안전 문제가 대두됐기 때문이다.

최 의원은 “당초 두밀사거리 교통개선 계획이 교통량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도로 확장과 연장, 지하보도 설치, 육교, 안전통학로를 포함한 산책로 개설까지 성남시 집행부에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과정에서 부서 간 협의와 절차 이행 등의 사유로 공사가 4~5개월 지연이 될 예정이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성남시는 도로 확장과 연장, 육교, 안전통학로 등 두밀사거리 교통개선에 대해 11월까지 완료하고 대중교통은 시내 및 마을버스 6개 노선에 59대를 6월부터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강남역과 서울역 방면 광역버스 2개 노선을 경기도에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