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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은사 송상현 전 국제사법재판소장에게 정치 참여에 관한 의견을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소장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상식)' 출범식 기조 강연을 끝내고 기자들에게 "(윤 전 총장이) 옛날에 정치하면 어떠냐고 물어봤다"며 "네가 알아서 하라고 그랬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에게 다른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 송 전 소장은 "자기가 급하면 와서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아니면 아닌 것"이라며 "대단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 나는 제자가 수백명"이라고 답했다.
송 전 소장은 윤 전 총장이 서울대 법학과 대학원을 다닐 때 석사 논문을 지도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월 검찰을 떠난 이후 최근 노동, 외교·안보, 경제 등 각계 전문가를 만나며 정계 입문을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에서 전문가들에게 반도체 기초지식 설명을 들었다.
이날 출범한 '공정과상식'은 윤 전 총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모임이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월 검찰을 떠난 이후 최근 노동, 외교·안보, 경제 등 각계 전문가를 만나며 정계 입문을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에서 전문가들에게 반도체 기초지식 설명을 들었다.
이날 출범한 '공정과상식'은 윤 전 총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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