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1일 국방부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21일 국방부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첫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서욱 국방장관과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전 위원장은 "국방부와 산하기관 소속 공직자들이 이해충돌방지제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국방 실현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익위는 국방부를 시작으로 각 부처와 기관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홍보와 교육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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