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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울=뉴스1) 공동취재단,김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방문하기 위해 애틀랜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차량으로 조지아에 있는 SK이노베이션 공장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기차용 배터리와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 대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등 우리 배터리 기업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약 140억달러(약 15조78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SK이노베이션 공장 방문을 끝으로 이번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아프리카계 미국 흑인 출신 첫 추기경인 윌튼 그레고리 워싱턴 D.C. 대주교를 면담한 데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업체와 모더나와 노바백스 등 미국 제약업체간 백신 파트너십 체결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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