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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진해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모텔에 숨어있던 용의자를 전날 밤 10시30분 검거했다.
동래경찰서는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오후 1시29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상가번영회 사무실에 전임 회장 A씨(60대)가 찾아왔다.
그는 "같이 죽자"라고 말하며 간부 B씨(40대)에게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후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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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