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파나마 국적의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네차례에 걸쳐 전남 목포 상동과 연동, 압해도 등지에서 피해자들을 보이스피싱으로 속여 2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가 보관한 돈을 훔쳐 전달하면 일정 수수료를 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제안을 수용해 그동안 수금책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앞서 같은 방법으로 부산에서 2000만원 상당을 착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면서 총책 등을 추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