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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청와대 초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수감된 이재용 부회장 대신 방미 일정을 함께했던 김기남 부회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투자로 미국에 44조원을 쓰며 경제동맹을 과시한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등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한·미정상회담을 전후해 총 44조원에 달하는 미국 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장 설립 계획을 밝혔고 SK이노베이션은 포드와 배터리(전기차용이차전지) 합작법인 설립계획을 내놨다.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 기업인들을 백악관에 초청하며 수차례 감사를 표했고 문 대통령은 미국 방문 당시 SK이노베이션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이 건설 중인 곳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간담회가 이뤄진다면 문 대통령이 청와대로 4대 그룹 총수를 초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 기업인들을 백악관에 초청하며 수차례 감사를 표했고 문 대통령은 미국 방문 당시 SK이노베이션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이 건설 중인 곳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간담회가 이뤄진다면 문 대통령이 청와대로 4대 그룹 총수를 초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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