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8일 0시 기준 587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맞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 기준 587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1946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5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65만719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68만8520명이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처음으로 65만명을 넘으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9.1%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만4002명 늘어난 누적 206만8877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4.0%로 집계됐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 대비 71만1194명 늘어 675만7397명이다.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은 월·수·토요일 주 3회 발표된다.


하루 만에 500명대로 감소… 수도권 비율 65.4%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8일 0시 기준 581.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629명보다 42명 감소한 587명, 누적 확진자는 13만8898명(해외유입 8991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57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로 감소했지만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산세는 여전하다. 신규 확진 587명 중 384명(65.4%)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12명 ▲경기 146명 ▲경남 21명 ▲부산 13명 ▲울산 12명 ▲대구 24명 ▲강원 16명 ▲경북 14명 ▲충북 14명 ▲대전 18명 ▲인천 26명 ▲광주 8명 ▲전남 7명 ▲전북 4명 ▲충남 21명 ▲제주 7명 ▲세종 8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3→ 570→ 513→ 481→ 684→ 620→58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4명으로 전날 577.6명보다 6.4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3명 발생, 누적 1946명… 치명률 약 1.40%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늘어 28일 0시 기준 누적 1946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40%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94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0%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5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581명 늘어 누적 12만876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70만2456건이다. 이 중 944만68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287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