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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8일 전당대회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 5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은 여론조사 기관 두 곳에서 지난 26~27일 2일간 당원 1000명과 일반 시민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조사한 결과에 바탕을 뒀다.
득표수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전 최고위원은 예비경선에서 41%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반 여론조사에선 지지율 50%를 넘기는 압도적 1위를 했다고 전해졌다. 당원 여론조사에서도 31% 지지율로 나경원 전 의원에 간발의 차이로 밀렸다고 전해졌다.
이 전 최고위원은 1985년생으로 30대 중반이며 국회의원 당선 경험이 없어 선거 초반에는 의미 있는 도전 정도로 비쳐졌다. 하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 전 최고위원은 1985년생으로 30대 중반이며 국회의원 당선 경험이 없어 선거 초반에는 의미 있는 도전 정도로 비쳐졌다. 하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당내 조직력 열세가 이 전 최고위원 약점으로 꼽혔으나 당원 여론조사가 50% 반영된 예비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 달 1일 열리는 본경선에선 당원 투표가 70%, 일반 여론조사가 30% 반영된다. 중진 대 신진 구도로 진행된 이번 예비경선에서 신진세력으로 분류되던 김웅·김은혜 의원이 탈락하면서 이들의 지지표가 이준석 후보에게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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