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해열진통제 품목 다수가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돼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으로 허가된 일반의약품은 모두 70종에 이른다.
허가받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시중에서 유통 중인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동일한 효능·효과를 가진 제품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알맞은 용법·용량으로 선택·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3월 발표한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대응방안'에서 백신 접종 후 발열이 38.5도 이상이거나 많이 힘들 경우 해열제를 먹어도 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의협은 해열제로 항체형성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아세트아미노펜을 권장했다.
다만 발열이 38.5도 미만이고 시작된 지 24시간 이내인 경우 힘들지 않다면 해열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해열제를 먹는 것이 항체 형성을 저하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