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9일 "야권 전체의 대선 승리를 위해 대선 열차 출발일을 9월 추석 이후로 늦추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선 승리 조건은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다. 그러나 국민의힘 후보만을 태워 성급하게 대선 경선 열차를 출마시켜서는 야권 통합을 지나 '대선 승리'라는 종착역에 다다를 수 없다"고 했다.
나 후보는 "야권통합위원회를 구성해 범야권을 하나의 빅텐트로 모으고 9월 말 경선룰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대선 경선 일정을 시작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확정을 마무리할 때 야권은 본격적인 후보 선출 레이스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