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 후보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으로 '풀 코트 프레스'(full court press·농구에서의 압박 수비) 전략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경선 때는 다른 후보들과 다르게 예비경선 때까지 저는 단 한 통의 단체문자도 보내지 않았다"며 "발로 뛰는 운동과 SNS의 한계를 개인적으로 알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이번 선거의 목표를 제 개인적인 목표로 국한할 수 없다"며 "단체문자도 당원들에게 보내 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경부선을 벗어나서 이제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도 탈 것이며 강릉선도 타고 제주도까지 날아갔다 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 후보 등 예선을 통과한 나머지 4명과 함께 본선을 치른다.
앞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8명 중 본선 진출자 5명을 가려내는 예선 결과를 발표했다. 당 선관위는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후보가 41%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나경원(29%), 3위는 주호영(15%), 4위는 홍문표(5%), 5위는 조경태(4%) 순으로 본선행 티켓을 딴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