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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가능성에 대해서 "집단면역이 형성될 쯤 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에 추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 이루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고위전략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의)규모와 방법,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수 추계를 봐야한다"라고도 했다.
부동산특별위원회와 관련해서는 "다시 또 정책의총을 열어서 의원들이 더 심도깊은 토론을 거치고, 공급대책 TF도 구성되니까 공급대책과 세제부분을 논의를 해서 결정하고, 충분한 토론을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회고록을 출간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묻는 말에는 "내일까지 (민심경청투어에서) 취합된 의견을 보고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6월2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소통·민심경청' 결과보고회를 통해 지난 25일부터 이어온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로 청취한 여러 시민 목소리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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