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정상토론세션에서 의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6.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콜롬비아의 차기 P4G 회의 개최가 기대된다"며 "한국은 콜롬비아와 국제사회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두케 대통령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다.

전날 두케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정상토론 세션 사진과 함께 문 대통령 주재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두케 대통령님 감사하다"며 "어제 대통령께서 탄소감축을 위한 민간 부문의 동참과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연설을 깊이 공감하며 들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