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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민주평화포럼(이하 민주평화포럼)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국회의원들이 주도하는 여러 외곽조직이 속속 출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원들만의 이 지사 지지모임 결성은 경기민주평화포럼이 처음이다.
도의회 민주당 의원 132명 중 절반이 넘는 70명이 민주평화포럼에 참여했고, 70명 중 상당수는 국회의원들이 주축인 ‘민주평화광장’ 등 다른 이 지사 지지모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적으로 고른 안배가 눈에 띈다. 포럼은 향후 문호를 개방해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을 영입해 세를 확대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포럼은 2일 오전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1부, 2부)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주평화포럼은 앞으로 정례적 포럼 개최, 전국 광역의회와의 연대, 경기도내 31개 시·군의회와의 협력, 새로운 정치리더십 구축 등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은 창립선언문 발표를 통해 "내년으로 다가온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강력하고 유능한 정치세력이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굳건하고 새로운 정치 리더십이 세워질 수 있도록 민주평화포럼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립선언문 발표를 통해 "내년으로 다가온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강력하고 유능한 정치세력이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굳건하고 새로운 정치 리더십이 세워질 수 있도록 민주평화포럼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정식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민주포럼이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을 만들고, 민주평화 개혁 세력의 재집권을 만드는 기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지방선거도 1년 앞으로 다가온 만큼 민주평화포럼이 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조직이자 싱크탱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전국광역의회민주당대표의원협의회장이기도 한 도의회 민주당 박근철(의왕1) 대표의원은 "미래는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의원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포럼은 향후 정례포럼 개최, 전국 16개 광역의회와의 연대, 도내 31개 기초의회와의 협력, 시민사회 및 기업과의 교류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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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