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우산을 쓰고 출근하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목요일(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린다. 제주도는 오전에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온다.

전날 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오전 수도권과 충천권, 남부지방으로 확대된다.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서부 제외) 30~80㎜, 수도권·강원도·남해안·제주도(북부·서부)·서해5도 10~40㎜, 그 밖의 전국·울릉도·독도는 5~20㎜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19도, 낮 최고 기온은 21~25도다.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14~19도)이지만 낮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큰 폭으로 떨어져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제주 26도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