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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사를 공사하던 업체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사 15층 공사업체 직원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4일 15층 공사현장과 1층 및 16층 옥상 흡연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람 중 코로나 증상이 있으면 이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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