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앞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원을 위한 시민모금 기자회견/사진=서진일 기자
경남 거제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원을 위한 시민모금에 나섰다.

미얀마 민중항쟁을 지지하는 거제사람들은 8일 거제시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원을 위한 시민모금 기자회견'을 같고 미얀마의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며 민주화를 향한 민중항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하는 세계시민의 일환으로 군부구테타 세력들의 무시무시한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고 있는 미얀마 민중들을 지지했다.

또한 거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매주 일요일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집회를 이어 오고 있으며 약 300명의 미얀마 인들이 이주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며 거제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집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거제시의회 의원 대부분이 참석했으며 거제시의회는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항쟁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거제시청에서 높 일 수 있게 되어 의미가 남 다르다"며"미얀마 민주항쟁을 지지하는 국제사회와 함께 거제시민들의 목소리가 함께 이어져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A씨는 “미얀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린다 한국 국민들의 많은 성원이 많은 힘이 된다"며"한국 국민과 거제시민들이 같은 편에서 서서 통합정부를 지지해주시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