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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방송된 JTBC 시사예능 프로그램 '썰전'에는 이 대표와 박 전 앵커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당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보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이 대표는 "저는 전업 정치인이라 이제 성과를 내야 한다"며 "제게 주어진 사명이 있다면 보수를 젊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당시 바른미래당 당권에 도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는 "이번에 당대표가 되면 (박종진 앵커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할 거다. 택배로 임명장 보낼 거다"라며 농담했다. 이에 박 전 앵커는 "(당선되면 이준석을 업고) 계단으로 63빌딩을 올라가겠다"며 응수했다.
누리꾼들은 이준석이 새 당대표가 돼 "박 전 앵커가 이 대표를 업고 63빌딩을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겠다"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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