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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어제(15일)로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130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일요일(20일) 중대본에서는 다음달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발표한다”며 “이번 개편은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 충분한 시간을 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총리는 “3분기 예방접종과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을 통해 우리는 일상 회복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희망은 키우면서도 방역의 긴장감은 유지하면서 예방접종과 거리두기에 함께 나서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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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