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6일 서울에서 에우리쿠 브릴랸트 디아스 포르투갈 외교부 국제화차관과 제6차 한-포르투갈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한국과 포르투갈이 16일 제6차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대면 회의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서울에서 에우리쿠 디아스 포르투갈 외교부 국제화차관과 만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회복 정책 등을 논의했다.


두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회복 정책과 Δ해양교통·재생에너지·과학기술·인프라 등 분야별 경제협력 사업 Δ지역협력과 다자주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국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과 포르투갈의 '2020-30 경제사회회복 전략적 비전'을 상호 공유하고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과학기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는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으로, 디아스 차관은 이번 경제공동위원회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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