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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6말7초'를 정치 참여 시점으로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7일 출마선언을 검토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윤 전 총장 측 이동훈 대변인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여러가지를 감안해서 27일을 검토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 선언일을 주말인 27일을 검토한 이유는 많은 사람이 참여한 상황에서 출마선언을 하기 위해서라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그는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다른 평일에 잡을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출마선언이 7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6월 말에서 7월 초 시점에 정치 참여 선언을 할 계획"이라며 "윤 전 총장이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국민에게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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