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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주한미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추가됐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2일 "17일, 18일, 20일에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주한미군 소속 8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8명 중 7명은 경기도 평택과 동두천 미군기지 소속 장병이며, 나머지 1명은 주한미군 가족이다.
이들 8명은 평택 미군기지 내 코로나19 전용 격리 시설에서 치료 중이다.
주한미군은 "미군 보건전문가들은 한국 질병관리청과 함께 접촉자 추적을 벌이는 한편, 확진 장병들이 다녀간 장소에 기지 내외 장소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9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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