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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는 2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위원회 대안)'을 상정한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올해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쟁점은 5인 미만 사업장 대체공휴일 적용 여부다. 5인 미만 사업장은 현 근로기준법에서도 공휴일을 보장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하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모든 사업장에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어떻게든 5인 미만 사업장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생각해보겠다"며 "대체휴일에 쉬면 사업주가 져야 할 부담을 정부가 덜어줄 수 있냐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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