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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더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25일 벌인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기간 중 일본을 방문하는 것에 33.2%가 찬성(▲매우 찬성 11.3% ▲어느 정도 찬성 21.9%)하는 반면 60.2%가 반대(▲매우 반대 36.6% ▲어느 정도 반대 23.6%)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찬성한다' 17.4%와 '반대한다' 71.5%로 반대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0대(▲찬성 41.1% ▲반대 55.2%)와 60대(43.1%, 53.2%)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왔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찬성 27.7% ▲반대 67.0%)과 인천·경기(28.3%, 61.1%) 등에서 찬성 대비 반대 응답이 높았다.
반대 응답이 우세한 경향은 이념 성향과 무관했다. ▲진보 64.7% ▲보수 59.4% ▲중도 57.1%가 반대를 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71.3% ▲국민의힘 지지층 54.3%가 반대했다. 무당층에서는 ▲찬성 35.5% ▲반대 41.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18세 이상 952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해 5.2%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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