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알리미 제2기 발대식 (외교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27개 국가 출신 외국인 44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문화·지식·정책 홍보사절 '대한민국 알리미' 제2기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제2기 알리미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Δ한국의 일상생활 Δ한국여행 등 문화체험담 Δ한국 관련 행사 참관기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개하는 활동을 한다.


2기 알리미엔 주한대사관 직원과 외신기자, 유학생, 외국인 인플루언서 등 140여명이 지원했다.

외교부는 "2기 알리미들의 SNS 팔로워 수를 모두 합하면 약 270만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알리미'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전통·가치·사회·문화 등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공공외교 사업이다.

외교부는 이외에도 연내 주한외교단 공공외교 정례협의회,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한국 관련 특강, 국내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한국탐방' 행사 등을 개최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더 많이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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