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2021년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위한 교육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서는 6월30일~7월20일 담당자 이메일 또는 FAX로 접수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2021년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위한 교육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2014년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행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기관'으로 재지정됐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대상자는 이번 사전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6월30일~7월20일 담당자 이메일 또는 FAX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사전교육은 8월9일~20일 평일 주간(6시간/1일)으로 10일동안 한국부동산원 대구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부동산개발업 등록시 전문인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손태락 원장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체계적 관리·육성 지원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배출해 민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