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7명 발생했다. 지난주 같은 시간(198명)보다 59명 많다./사진=뉴스1
서울에서 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7명 발생했다. 지난주 같은 시간(198명)보다 59명 많다.

지난 3일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257명 늘어난 5만1283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2명,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 추가 확진돼 총 60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나 총 20명이다.

마포구 소재 댄스연습실 관련 1명(누적 18명), 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12명) 추가 확진도 발생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119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9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고 106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5만128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3일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