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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 당국의 총력 대응을 주문할 예정이다. 정부에 방역 대책 강화 주문과 함께 국민들에게 각별한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여름철 장마에 따른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17일 마지막 수보회의 주재를 끝으로 지난 6주 동안 별도 회의를 갖지 않았다. 수보 회의는 지난 6주 동안 워싱턴 방문, P4G 서울 정상회의 참석, 제3차 특별방역회의 주재,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및 유럽 3개국 순방, 확대경제장관 회의 등으로 인해 순연되거나 다른 회의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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