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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와 성과모델 구축·확산과 관련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를 표창하는 것이다.
공사는 청년일자리 종합플랫폼 구축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및 항만 환경개선, 지역 상생협력 등 사회적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공공기관 최초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잡스퀘어' 구축, 벤처기업의 혁신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더드림스마트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또 ▲항만근로자 및 지역주민 응급환자 후송을 위한 응급헬기 인명구조 시스템 마련 ▲광양항 건강관리실 구축을 통해 항만건설현장 7년 연속 사망사고 및 항만운영현장 2년 연속 사망사고 Zero를 달성하는 등 안전항만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아울러 여수·광양항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통해 항만 에너지 자급률 38%를 달성해 친환경항만의 초석을 다졌다.
폐플라스틱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사회공헌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를 지자체·기업·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 사회적가치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차민식 공사 사장은 "진정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힘써 온 공사의 지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그동안 공사가 실천해 온 사회적가치를 다양한 항만 이해관계자, 국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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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