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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과 안 대표는 이날 낮 12시 서울 종로구의 한 중식당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번 만남은 수행원 없이 일대일 독대 형식으로 이뤄진다. 윤 전 총장이 공식적으로 안 대표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한 언론사 주최의 행사에서 인사를 나눈 바 있다.
윤석열 캠프와 국민의당은 전날 "서울 종로구의 한 중식당에서 윤 전 총장과 안 대표가 7일 비공개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며 "대화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입당에 일단 선을 그은 윤 전 총장과 지지부진한 국민의힘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 있는 안 대표가 이날 만남을 통해 별도의 야권 통합 프로세스를 모색할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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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